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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Baking

[Home Baking] 자도르님의 기본 휘낭시에 맛있게 구워보기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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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늘은 밀린 일지 중 하나인 휘낭시에입니다!

난백액을 샀었는데 그걸 휘낭이로 만들었지요.

(사실 다른거 만들게 없었음)

저는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맛있는 휘낭시에 레시피를 찾지 못했습니다. 겉빠속쫀이면서 쫀득쫀득한게 강해야 하고 버터 향이 꽤 났음 좋겠어요... 너무 달면 또 안 됨... 고메버터 쓴다고 쓰는데도 버터 향에 둔한 거 보면 미각이 이상하거나 잘못 태웠다거나... 역시 제 손이 문제 ??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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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르앤비르와 프레지덩을 섞어서 버터를 태워둔 뒤에, 슈가파우더와 가루류 계량하세요 !

난백액은 이미 충분히 물 같아 굳이 풀지 않아도 되긴 하는데 저는 그냥 풀어요

귀찮거든요

슈가파우더와 가루류를 한번에 체쳐서 넣어줘요 ! 아몬드가루 거를 체망도 새로 사야겠어요 너무 안 걸러져요...ㅋㅋㅋ

무려 18인치 짤주머니 까-득!

두배합 했던 것으로 기억... 완전 많죠

휘낭시에 팬과 오발틀에 팬닝해서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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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도에 굽기 ! 이제 슬슬 배꼽 터트리는 온도를 알 것 같아요. 200도는 더 넘어야 된다... !!!!

흑흑 ㅠ 오른쪽 열이 약해서 오른쪽만 색이 덜 났어요...

아니 사실 중간이 많이 난 걸까... ?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졌는데...

오늘도 이렇게 마무리 ! 사실 만든지는 좀 된 일지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ㅠ__ㅠ

하는 것도 없는 백수인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입니다

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!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^.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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